** 다른층 세대의 촬영 이미지이며, 구조 참고용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뉴 팔구사구 공인중개사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여러분 ^-^!

지금 소개해 드릴 곳은

 전세로 나온 매물 주상복합아파트 금화아파트입니다.

   위  치  안  내    

  금화아파트  는 

논산오거리 뒤편에 있는 공영주차장 주변이에요.

 논산 오거리 시외버스 터미널과는 도보 5분 거리

논산역과도 가까이에 있어 교통편이 상당히 좋답니다.

또한 호남 고속도로 서논산 IC와 연결이 편리해서 자가용 있으신 분들에게도 좋은 조건이에요.

1층에는 이비가 짬뽕이 입점 되어있는 건물이랍니다.

옆 건물에는 엔제리너스, 스테이크 팩토리 등이 있어서  주변 인프라가 굉장히 좋아요^-^

주변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다 가까이에 있어서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랍니다 .

  거 실 

거실을 둘러볼게요.

큰 창으로 빛이 잘 들어와 굉장히 밝아요:)

취암동  다가구 건물이나 상가들과 비교해도 층수가 높은 편인 아파트 !

앞을 가리거나 방해하는 것들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채광이 좋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거실이 넓게 빠져있는 구조에요.

대리석으로 시공되어 있는 포인트 월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답니다.

포인트 월 위쪽으로는 포인트 조명이 달려 있어서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켜주는 것 같네요. 

거실 조명 뿐 아니라 집 곳곳에 조명들이 아기자기하고 예쁘니 눈여겨 봐주세요 :)

  주 방 

‘ㅡ자 형’ 주방이 거실 오른쪽으로 있습니다.

화이트의 상부장, 하부장이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깨끗한 느낌을 주는 주방이라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수납공간이 넉넉한 것도 장점 중 하나! 노는 공간 없이 수납공간이 짜여 있습니다.

주방 오른쪽으로는 키 큰 장도 짜여 있어요.

전자렌지를 놓을 수 있는 오픈장, 밥솥을 놓을 수 있는 서랍장까지 짜여있기 때문에

가전제품 놓을 공간 걱정 없이 깔끔한 주방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

주방 왼편으로는 베란다, 다용도실로 사용하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큰 창을 열어놓고 요리하시면 음식냄새 환기도 잘된답니다.

  방 

금화아파트는 방이 2개 있는 매물으로,

주방 맞은편에 방1, 현관 맞은편에 방2가 있습니다.

방1을 먼저 살펴볼께요.(사진5,6)

주방 맞은편에 있는 방으로 민트색 벽지가 도배되어 있는 상큼한 느낌을 주는 방입니다.

큰 창이 정면에 나있어서 빛이 잘 들어온답니다. 안방으로 사용하시기 좋은 방이에요.

방 크기가 넓어서 침대, 옷장 등은 물론 책상이나 화장대를 넣어도 여유공간이 충분하답니다.

방2는 현관 맞은편에 있는 방이에요.(사진 7,8)

이 방 역시 좁지 않은 크기이기 때문에 각종 가구를 넣는데 전혀 지장 없답니다.

아이들 방으로 쓰거나, 옷 방, 서재로 쓰기 좋은 공간!

정면에 큰 창이 있어서 채광은 물론 환기도 잘 되요^-^

  화 장 실 

화장실을 살펴볼게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되어있는 화장실이에요 :)

수납장이 거울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납공간이 굉장히 넉넉하고요

인테리어로도 굉장히 예쁘답니다.

화장실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 일석삼조네요

샤워부스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에요.

욕조가 없는 화장실은 아무래도 샤워를 하면 물이 많이 튀기는데

샤워부스가 있으면 지저분하게 되는 것을 방지해줘서

깔끔하게 생활하실 수 있답니다 !!

  테 라 스 

주방 옆쪽으로 테라스 겸 다용도실이 위치하고 있어요.

다른 아파트나 다가구 건물과 다른 점은

첫째, ‘ㄱ자형’으로 되어 있어

공간이 전체적으로 넓어졌고 또 공간 활용도 잘 된다는 점이구요 !

둘째는 마치 방같은 공간이라는 점이랍니다.

안쪽으로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고 세탁기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에요.

천장에는 빨래 건조대가 있어서 빨래를 하고 말리실 수 있게

동선이 짜여져 있답니다. 

지금까지 취암동에 있는 탁 트인 최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매매 매물 살펴보셨습니다.


직접 방문하시면 조건에 맞는 좋은 매물들이 많습니다 !


전화로 예약해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