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 팔구사구 공인중개사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여러분 !

오늘 소개해드릴 매물은 깔끔한 실속형 투룸입니다.

주변 매물에 비해서 보증금, 월세가 저렴하게 나와 부담 없이 계약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은 건물의 다른 투룸보다 거실이 좀 더 크게 빠졌답니다.

저렴하지만 실속있는 집 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매물이랍니다^-^   


   위  치  안  내  

이 건물이 위치하고 있는 취암동은

최근 3년 전부터 터미널 뒤쪽으로 새로운 신축 다가구가 많이 생기면서

음식점, 미용실 등 상가가 많이 들어왔답니다.

제일 오래된 건물이 3년이 채 안됐을 만큼

동네 자체가 새로 생겼기 때문에 깔끔하고 젊은 느낌이 나요.

엔제리너스, 설빙 , 스타벅스 등 브랜드 카페도 많이 들어와 있답니다^^

1~2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가까이에 할인마트도 있기 때문에
생활하시기에 최적의 조건이 아닐까 싶어요.

동네 초입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 편의시설들과의 위치가 가깝고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현 관  

현관을 들어서면 왼쪽으로 신발장이 있어요.

두 쪽 문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모두 수납공간이기 때문에 넉넉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현관과 주방 사이 마루에 여유공간이 있어서

현관을 좀 더 넓게 쓰실 수 있어요 ^-^

현관과 거실이 이어져 있어 탁 트인 느낌이 든답니다 ! 

  주 방 

현관과 이어져 있는 'ㅡ자형' 구조로 되어 있는 주방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상부장과 브라운 톤의 하부장,

그리고 대리석 마감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방이랍니다.

 옵션인 싱크대, 3구형 가스레인지가 옵션으로 빌트인 되고도

옆쪽으로 여유공간이 많이 있어

전자렌지나 밥솥 등 가전을 놓을 때도 좋고

동선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상부장은 물론 하부장도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짜여있어요.

하부장만 해도 문짝이 7개 !!

수납공간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거 실 

거실을 살펴볼까요?

고급스러운 자재들로 시공이 되어 있는 거실~ 

특히 정면에 포인트월이 눈에 띄죠?

대부분 건물 포인트월은 우드로 가장자리가 시공 되어 있고

중간에는 벽지로 도배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포인트 월 맞은편으로 쇼파를 놓는 위쪽에도 우드와 꽃무늬로 포인트가 있어

마치 액자를 걸어놓은 것 같습니다.

물론 에어컨도 옵션입니다 ~ 

  방 

포인트 월을 마주보고 섰을 때

거실보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문이 3개가 있어요.

정면으로 마주보고 섰을 때
정면에 있는게 작은방
왼쪽이 큰방, 오른쪽이 화장실 이랍니다. 

두 방 다 구조가 크게 크게 빠져있는 편이라서

침대를 놓고도 옷 헹거, 화장대, 책상이 들어가도 여유로워요. 

큰 방에는 포인트 벽지로 한층 산뜻한 분위기에요.

큰방에도 측면에 큰 창이 나있기 때문에 채광이 굉장히 좋답니다.

환기도 잘 되는건 말로 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죠?

창에도 차면시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방범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가능 !!

작은 방 도 포인트벽지로 산뜻하면서도 깔끔하게 도배되어 있어요.

여기도 큰 창이 나있기 때문에 빛이 굉장히 잘 들어와요.

채광은 물론 환기도 굿굿 ~

  베 란 다 

거실과 연결되어 있는 베란다에요.

다른 건물의 배란다보다 창이 더 길고 크기 때문에
빛이 훨씬 잘 들어온답니다 ^-^

거실이나 방에 놓을 수 없는 가구나 전자 제품들을 놓으면

아주 활용성 있는 공간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베란다가 있는 집을 많이 선호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꼽아보자면

1. 환기, 통풍, 그리고 채광

2. 공간 활용

이 있을 것 같네요.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베란다가 있는 매물이니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화 장 실 

큰방과 작은방 맞은편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화이트 톤의 타일에 블랙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모던한 느낌의 화장실이랍니다.

거울과 수납장도 액자식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

지금까지 취암동에 있는  저렴한 실속형 투룸을 살펴보셨습니다.

직접 방문하시면 조건에 맞는 좋은 매물들이 많습니다 !

전화로 예약해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